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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식 스마트한 뇌 습관기르기

by 미니의 미래 2025. 3. 30.

 

뇌훈련 뇌신경세포

 

 

일류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일류이냐 아니냐는 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판가름 납니다.  일본의 교육심리학자 사이토 다카시는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통해 뇌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사이토 다카시의 이론을 토대로 효율적인 뇌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훔치는 힘: 뇌는 흉내로부터 배운다

사이토 다카시는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합니다. 즉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과 맥락을 함께 합니다. 그는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것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훌륭한 것을 제대로 흉내 내는 능력이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훔친다’는 단순한 표절이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 문장, 사고방식을 자신의 뇌에 체화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우리 뇌는 이미지를 복제하고 따라 하며 학습하는 기능에 매우 능숙합니다. 뇌과학적으로도 ‘거울 뉴런(mirror neuron)’이 존재하기 때문에  타인의 행동을 보고 스스로도 그 행동을 체득하여 내면화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사이토 다카시는 이를 활용해 다음과 같은 실천법을 제안합니다:

  • 좋은 글을 필사하라: 감탄한 문장을 손으로 따라 쓰기
  • 아이디어 메모 습관: 감탄한 아이디어 + 이유 기록하기
  • 롤모델 설정: 사고 흐름, 행동표현력 모방하기

 

2. 요약하는 힘: 핵심만 뽑는 뇌의 정리 능력

 

요약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한 후, 구조화된 사고로 재조립하는 과정입니다. 즉, 요약은 단순 기술이 아니라 어지럽게 나열되어 있는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진주 같은 핵심을 찾아내는 고차원적 사고입니다.

 

요약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구체적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줄 요약 훈련: 책, 기사 등 하루 한 줄 요약하기
  • 3단 구조 노트: 핵심 내용 / 이유 / 내 생각 세 구조로 메모하기
  • 발표 연습: 블로그 쓰기, 말하기를 통해 요약하여 발표하기

요약은 결국 복잡한 것을 간결하게 이해하는 능력이며 나아가 대인관계에서도 타인과 소통하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3. 추진하는 힘: 뇌를 행동으로 연결하는 실행력

 

사이토 다카시는 실행력이야말로 뇌의 최종 산출물이라고 강조합니다. 뇌과학적으로도 작은 성공 → 도파민 분비 → 반복 → 행동 강화라는 공식이 존재합니다.

그는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성공의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작게 시작하라: 10분 단위로 실천하기
  • 보이는 성과 만들기: 체크리스트, 성과 노트를 작성하기
  • 루틴화: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하여 뇌 자동화 형성하기

‘실행하지 않는 완벽보다, 실행하는 불완전함’이 더 중요하다는 그의 말은 행동이 사고를 완성하는 과정임을 말합니다.

 


 

사이토 다카시가 제시한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지적 습관입니다. 이 3가지 능력을 통해 우리는 더 잘 배우고, 더 잘 사고하고, 더 잘 실천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한  꾸준함이 결국 일류를 만듭니다.